안녕하세요 ㅎㅎ성형은 생각도 안하고 살았는데(겁이 많아서..) 엄마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찝기만 하라고 찝기만 하라고 막 그러는걸 미루다가 봄쯤 하게됬고 이제 두달됬어요 ! 이 좋은걸 왜 진작 안했을까 싶네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엄마가 최고에요! 매몰로 했구 눈매교정도 같이 했어요 ! 어차피 한번 눕는김에...! 눈모양이 훨씬 또렷하고 예뻐져서 너무 행복해요 ㅎㅎ 엄마최고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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